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시간 전략 게임 (문단 편집) == 관련 개념 == * [[RTS/건설]] * [[타워 러시]] * [[미니맵]] * [[전장의 안개]] * [[멀티태스킹]] * [[RTS/생산]] * [[RTS/연구]] * [[영웅 유닛]] * [[일꾼#s-2]] * [[RTS/자원]] * [[진영]] * [[테크 트리]] * 마이크로/매크로 컨트롤 * 병력 조작 관련 개념이다. 전자는 전투에서의 세세한 조작(=전술)을, 후자는 전쟁에 이기기 위한 게임 전반적인 운영(=전략)을 칭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아케이드]]'로 불리는 행위나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마린]]으로 [[가시지옥|러커]] 가시 피하기(…)같은 게 마이크로 컨트롤이라면, 자원수급, 유닛생산, 확장, 업그레이드 등은 매크로 컨트롤, 전술/전략 개념으로 보아도 될 듯하다. [[마이크로 컨트롤]]이 과도하게 필요하거나 전세에 강한 영향을 끼치는 게임을 'RTS'로 칭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스타크래프트같이 아케이드 게임을 방불케 하는 양상이 나올 정도로 플레이어의 컨트롤 수준에 의해 게임의 판도가 바뀌면 이건 이미 단순한 컨트롤 싸움이라는 것이다. 컨트롤과 '전술'은 상당한 관계가 있겠지만, '전략'은 컨트롤 실력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 물론 정말 잘 하는 사람은 컨트롤 뿐만이 아니고 전략이나 전술 면에서도 상당한 지식이 있을 것이므로 컨트롤만으로 이기는 것이 아닌건 분명하나, 컨트롤이 게임 실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게임도 많다. 위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스타에서 뮤짤이나 마린 허리돌리기같은 마이크로 컨트롤을 하느냐와 워게임에서 실제로 쓰인 나토의 전술을 쓰느냐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매크로 컨트롤이 쉬운 게임의 상당수는 유닛 개개인의 [[인공지능]]이 좋아서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을 유닛 개개인이 어느 정도는 알아서 해주는 것이 보통. 실시간 점략(…)이 되어버리는 게임에서 이런게 잦다. 심지어는 다크레인 같이 설정만 해놓으면 '''알아서 공격가고 쏘고 튀며 기지로 돌아오는''' 놈도 있다. 물론 이런 게임이더라도 어느 정도는 사용자가 직접 조작해주는게 효율이 좋은건 마찬가지이다. 특이하게 [[렐릭 엔터테인먼트]] 사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마이크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지만 가만히 냅둬도 유닛이 알아서 엄폐를 잘 하는 등의 약간의 인공지능 보정이 있다. 컨트롤 여부가 생사를 결정하다 보니 플레이어가 컨트롤을 해줄 때까지 신경쓰지 못하는 시간 동안 유닛 스스로 버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Warhammer 40,000: Dawn of War 3|던 오브 워 3]]에서는 컨트롤의 중요성은 그대로인데 엄폐 기능이 사라져서 게임이 지나치게 하드코어해지는 결과를 낳아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